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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계란 최고품질 인증 20대 축산인

관리자 | 2012.02.13 17:34 | 조회 2062

 

20대 축산인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축산물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는 품질인증서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대 축산인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축산물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는 품질인증서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 차리 고헌산 중턱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박성철(29)씨가 주인공. 그가 지난달 2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급하는 유정란 품질인증서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울산에서는 두번째로 유정란 품질인증서를 받게 된 것이지만 20대 젊은 축산인으로는 처음인데다 지역 20여개 양계장 중 신세대인 20대가 양계장을 운영하는 경우도 박씨가 유일하다. 박씨가 젊은 나이에 축산업에 뛰어든 것은 20년째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친 (박태원.53)의 영향이 컸다. 박씨도 주위의 친구들처럼 도시에 나가 살기를 원했지만 부친의 권유와 어릴 때부터 해 온 일인 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천안의 연암축산전문대학에 진학하는 등 축산 전문인의 길을 택하게 됐다. 대학 졸업 후 다른 육가공 기업에서 잠시 일하며 경력을 쌓은 뒤 집으로 돌아와 지난해 1월 아버지의 양계장에서 독립, 바로 옆에 자신의 양계장을 새로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 생산을 위해 온 정열을 바쳐왔다. 이런 그의 노력이 결실을 거둬 1년6개월만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정란 품질인증서를 획득했으며, 이젠 '퓨란'이라는 상표로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www.puran.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씨의 퓨란은 부화율 85% 이상의 유정란으로 흔히 생명을 품은 계란으로 불리고 있다. 쾌적하고 편안한 사육환경에서 성장촉진을 위한 인공 호르몬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육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생산, 껍데기가 단단하고 노른자의 윤기가 뚜렷한 최상품 계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씨는 "그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계란을 만들어내기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정직한 축산 전문인으로서 친환경적이고 높은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계랸을 생산, 국내 양계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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